Everything about 호치민 가라오케
Everything about 호치민 가라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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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많이 쌀쌀해 졌네요.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호치민도 이젠 우기의 끝자락에 있어서 매일 비가 오는 건 아니고 이삼일에 한번씩 씨게~~ 내리고 있네요.
손님에 따라 나가요 안나가요 길게요 짧게요 마구 마구 달라진다고나 할까?
그리고 한인 가라오케들중에는 예전엔 좋았는데 지금 별로인 곳이 있고 예전엔 없었지만 새로생긴 신흥강자같은 곳들이 있고…뭐 할말은 많지만 민감한 부분이라 이만 하렵니다
그래도 첫방에는 초이스할만한 애들이 아직은 있으니 가볼만은 하다고 본다.
스카이는 롤리팝 운영진들이 옮겨 온 곳이기 때문에 그 멤버들이 따라온 듯 한데 원래 롤리팝이 목적있는 손님들과는 어울리지 않았던 곳이었기 때문에 어떨 지 아직은 모르겠다.
그래서 생각이 좀 있고 와꾸 좀 되는 친구들은 가게를 많이 옮겼다는 얘기가 들리고
정시 퇴근 시스템은 넘버원과 더원에서 시행하고 있는 시스템으로 전부터 로컬 가라오케에서 시행하던 시스템 그대로라고 보면 됩니다.
근데 환률이 ㅠㅠ 미쳐 날뛰고 있어서 쉽게 여행 일정을 짜는 게 어렵다는 슬픈 현실;;;;;;;;;;;;
일하는 친구들에게 빠따질 막 하면서 술도 많이 마시기 때문에 가게 호치민 가라오케 매상은 잘 올려줍니다.
주재원들과 여행객은 다른 특징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이번 순위의 기준은 여행객 기준임을 미리 밝히는 바이다.
호치민 가라오케 이용 전, 내상을 줄이기 위해 몇 가지 유의해야할 점들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작년까지 방수 보다 손님수가 많던 그 호황을 누리던 가라오케가 아닌 것이다.
처음부터 비타민의 멤버들로 셋팅을 한 상황인데 그 비타민 때의 분위기를 느낀다고 하는 말도 있다.
하지만 그렇게 현재 오딧세이 하면 이차…. 의 공식이 있기 때문에 공안도 예의 주시하고 있다는 얘기가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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